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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성인간호학회 회원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제23대 학회장을 맡게 된 김희경 교수 입니다. 한국성인간호학회는 1971년에 발기총회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 까지 40여 년간 성인간호실무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발전을 선도하여 왔으며, 성인간호에 관한 최신의 학술프로그램 및 연구를 지원하면서 회원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성인간호학회지 역시 1989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여년이 지난 지금 회원들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면서 2012년 SCOPUS에 등재하는 등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이면서 간호학의 수준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본 학회의 이러한 발전은 무엇보다도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이며, 더불어 역대 회장단 및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 덕분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국내외 보건의료현장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한국성인간호학회에도 보다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23대 임원들은 한국성인간호학회의 목적인 연구, 교육, 실무 영역에서의 성인간호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성인간호학회지를 KJAN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으로 적극적으로 명명하면서 국제적 수준에 걸맞게 전면적인 개편을 할 예정입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로 논문투고시스템을 영문으로 바꾸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으며 홈페이지 정비, 학회지 표지변경, 불필요한 내용 삭제, Scope의 명료화 등의 대대적인 작업을 통해 안정성과 발전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6년 수정된 성인간호학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성인간호학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문항개발 등의 워크숍 및 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교수와 간호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국가시험 대비 문제집과 모의고사의 질적 제고를 위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수준을 올리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대학이나 임상실무현장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성인간호학을 즐겁게 공부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 윤리적 규정에 맞는 간호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우수한 간호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23대 본 학회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규정검토, 많은 회원들의 KJAN의 논문게재 활성화 및 지속적인 국제적 수준 제고, 교육의 질 향상, 확고한 연구윤리 인식강화, 지역지부를 중심으로 한 회원활동 지원 등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한국성인간호학회 회원여러분!
   앞으로 저희 23대 임원들은 여러분께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소통하면서 학회발전에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회원여러분의 학회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역량을 강화하고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시길 빕니다.

2018년 1월
 

한국성인간호학회 회장
 김 희 경